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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학대 보도자료 
세계노인학대방지망 회장 수잔 소머즈 "국가가 노인의 삶·인권 보호에 앞장서야" 글쓴이 : 관리자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내면적 욕구를 충족하는 삶을 살 존엄성이 있습니다. 노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인들이 예를 들어 장기요양보험, 일자리 등 필요로 하는 것을 받지 못하고 개인의 삶을 존중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학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잔 소머즈(67) 세계노인학대방지망(International Network for the Prevention of Elder Abuse·INPEA) 회장이 최근 부산 노인생활과학연구소(소장 한동희)를 방문했다. 그는 이에 앞서 지난달 27~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세계사회복지대회'의 포럼에 참석해 '노인 인권과 존엄성' 관련 의제를 발표했다. 


부산 '노인생활연구소' 방문 


변호사 시절 노인 인권에 관심  
'노인 학대 인식의 날' 제정도


소머즈 회장은 2002년부터 INPEA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8월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1996년 설립된 INPEA는 노인 학대 관련 연구, 현장 사례 관리, 관련 법 만들기, 프로그램 개발 등 역할을 하는 국제적 전문가들로 이뤄진 조직입니다. 57개국의 많은 연구자, 정책개발자, 현장전문가 등이 회원입니다." 

소머즈 회장은 2003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태노년학회에서 노인생활과학연구소 한동희 소장과 만나 인연을 맺었다. 한 소장은 2002~2012년 INPEA 한국지부 초대 회장을 맡았다. 

소머즈 회장은 1995년부터 변호사로 일하면서 노인 학대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됐다.

"미국 뉴욕 주 성인보호위원으로 활동하며 자립이 어려운 사람을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사회에서 멸시받거나 피해를 본 노인들을 접하게 됐어요. 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사회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죠." 

부산은 지난해 노인 인구 14%를 넘겨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이런 현실에서 그에게 노인 문제를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고령화는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노인 일자리, 은퇴자 관련 법과 제도, 세대통합 문제, 노인 멸시와 학대, 폭력 행사 등 다양한 문제가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노인 인구가 갈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는 노인 인권 옹호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소머즈 회장은 "INPEA는 2006년부터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로 정해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 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왔다"며 "이런 노력의 결실로 유엔도 2011년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을 국제적인 기념일로 정했다"고 말했다. 한국은 내년부터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6월 15일을 '노인 학대 예방의 날'로 정해 행사를 치른다. 그는 "고령화로 노인 문제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NGO(비정부기구)가 다루기엔 한계가 있다"며 "유엔, 국가가 개입하더라도 노인 인권을 지키고 노인 삶을 존중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사진=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713000035



2016-09-01 오후 5:22:04 [Read: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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