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귀 기울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울특별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입니다
9월13일 저희기관 직원들은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 수상작 청년부문 대상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를 함께 관람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는
국가 간, 세대 간, 가족 간의 갈등과 같은 여러 갈등을 그려낸 극영화로
갈등의 구조와 표출이 섬세하며, 짧은 러닝 타임 속에서 이러한 갈등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간 방식이 매력적인 영화였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씩 꼭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