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귀 기울여주세요.
금일,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늘봄카페 구성원분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발달장애인 구성원분들은 교육을 들으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노인학대는 어르신을 아프게 해요" 등 노인학대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구성원분들이 만드는 손난로는 학대피해어르신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울특별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과 안전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