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귀 기울여주세요.
지난 노인학대 예방의 날에 맞춰 노인학대 신고앱"나비새김(노인지킴이)"가 런칭되었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를 발굴하여 취약노인의 선제적 대응을 마련하고, 노인관련 신고의무자 직군 종사자 및 일반인들로 하여금 신고인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아도 노인학대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고접수 시, 위치기반을 도입하여 신고된 지역의 관할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연계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공식런칭 - 2021.06.15
이어지는 손끝이 보여주는 행동이 됩니다.